안녕하세요, 김껨순입니다. 드디어 헌트쿡 리뷰를 하는 그런 날이 왔네요. 처음 게임을 받게 된건 살아남아라! 개복치의 개발사 라고 해서 입니다. 개복치는 황당 무개하지만 뭔가 하염없이 하고 싶은 그런 게임이었기에 이번엔 어떤 게임인가 싶어서 받았던게... 벌써 로그인 일수가 20일이 되었네요 :) 게임 컨셉은 야생동물들을 잡아서 만든 요리로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건데요.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고, 하다보면 왜인지 그 요리를 먹어보고 싶어지는 요상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게임 방법도 단순하고 쉬워서 해피샌드위치카페처럼 뭔가 레시피가 필요하다던가 특별한 공략 없이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현재 저는 39렙이구요. 사냥터는 현재 버전의 마지막인 15. 워리어마운틴까지 오픈했구요. 퀘스트는 자라 진행 중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