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추리&탈출

[검은 왕좌의 성] Blackthorn 공략 (4/4)

김껨순 2016. 3. 3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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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검은 왕좌의 성 공략 4탄입니다.

그동안 차곡 차곡 모아놓은 보물들을

이용해서 엔딩으로 가볼께요 :)

 

검은 왕좌의 성 공략 1탄

검은 왕좌의 성 공략 2탄

검은 왕좌의 성 공략 3탄

검은 왕좌의 성 공략 4탄

 

알록 달록 돌들을 가지고

 

성과 풍차의 지하로 갑니다.

 

연구실에서 가운데 있는 실린더(?)를 클릭합니다.

 

힌트대로 빨강 하나, 노랑 셋, 초록 다섯, 파랑 하나를 채워줍니다.

 

빛나는 보라색 수정구를 얻었네요!

 

검은 왕좌의 성에서 얻은 총 5개의 수정구를 정리할께요 :)

 

빨강

구슬 : 나무가 있는 언덕 아래

받침대 : 성안 침실 지하

 

노랑

구슬 : 광산 앞 물 속 상자

받침대 : 성 메인홀 오른쪽 벽난로 뒷 방

 

초록 

구슬 : 성 안 주방 가마솥 안

받침대 : 성의 메인홀 오른쪽 왕좌 방의 지하

 

파랑

구슬 : 성문 앞 탑 제일 꼭대기 나무 위 상자

받침대 : 성의 메인홀 오른쪽 탑 2층

 

보라

구슬 : 풍차 지하 아이언 메이든 지하

받침대 : 미로 가운데 집 안

 

이렇게 구슬을 다 받침대에 올려 놓고

다시 성안으로 이동합니다.

 

성 안 침실에서 베란다로 나갑니다.

 

덩쿨을 타고 윗층으로 이동!

 

호잇 !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렇게 비밀 공간이 있었어요.

 

구슬을 다 올려 놓으셨으면

이렇게 반짝이고 있을 꺼예요.

 

가운데 버튼을 클릭하면

거울에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곡갱이로 얼음벽을 깨서

건너간 후, 퍼즐을 클릭합니다.

 

가운데와 네 귀퉁이를 누르면

파란불이 모두 꺼지고

 

힌트가 나옵니다.

 

찰칵 사진을 찍고, 좀 더 가봅니다.

 

오! 아름답네요.

오른쪽에서 스테인 글라스를 획득하고,

쌩뚱맞게 피어 있는 흰 꽃을 모종삽으로 파냅니다.

 

그리고 집 옆 화단에서도 허브를 모종삽으로 따고

 

세갈래 길 중에 어두운 길 끝에서

맨드레이크 뿌리를 모종삽으로 파냅니다. 

 

그리고 다시 풍차 지하에 있는 연구실로 갑니다.

 

책상 위 접시에 채취한 꽃 3가지를 올려 놓으면

막대사발에서 쉐킷쉐킷해서 파란색 가루를 얻습니다.

 

그리고 성안 식당으로 가서

그 동안 모은 스테인드 글라스 조각을 맞춰줍니다.

 

스테인드 글라스 조각은

아래에서 찾을 수 있어요 !

 

이렇게 총 5개의 조각을

 

이렇게 맞춰주면

 

이런 퍼즐이 또 있어요.

 

정원의 해시계에서 얻은 힌트대로 맞춰주면

 

이렇게 힌트가 나옵니다.

 

마굿간으로 가서

 

편자는 아래에서 찾을 수 있어요!

 

이렇게 찾은 편자를

 

획득한 편자를 끼워줍니다.

 

 

힌트대로 편자를 돌리면

사자상을 획득 할 수 있어요.

 

성 안에 있는 메인 홀 오른쪽 탑의

꼭대기에 올라가면 선반에 사자상이 있습니다.

 

빈자리에 사자상을 올려 놓고,

 

오래된 추억의 힌트를 꺼내서

사자상의 크기를 이대로 맞춰주면

 

프리즘을 얻습니다.

 

미로 가운데에 있는 건물로 가서

 

벽에 있는 퍼즐을 풀어줍니다.

 

거울 속에서 획득한 힌트대로 눌러주면

 

큰 나무 지렛대를 얻습니다.

 

어두운 길 끝으로 가서 나무위에

 

3탄에서 획득한 수정 조각을 올립니다.

 

빛이 황동 파이프로 모입니다.

 

어두운 길에 있는 지하로 내려가면

 

오! 빛이 내려오네요.

 

프리즘을 이렇게 올리고

 

 

프리즘 아래에 파란색 가루를 두고,

뒤에 있는 큰 톱니 바퀴에 지렛대를 끼웁니다.

 

지렛대를 돌리면, 프리즘이 올라가면서

빛이 파란색 가루로 내려갑니다.

 

빛나는 가루를 얻었습니다.

 

빛나는 가루를 들고

다시 거울 세상의 끝으로 갑니다.

 

접시 위에 빛나는 가루를 올려둡니다.

(어유, 인벤이 텅텅 빈걸 보니 기분이 상쾌하네요!)

 

가운에 있는 돌이 올라가면서

 

잃어버린 공예품을 찾았습니다!

 

삼촌의 편지로 끝이 나는 액자식 구성이네요(!)

 

다음 모험에는 쫌 짜임새 있게 쫌!

부탁해요 :)

 

이렇게 1탄부터 4탄까지

모든 공략이 끝이 났습니다.

 

방황을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정리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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